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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자막뉴스] 시험대 오른 '총수' 방시혁...최초 타이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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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주식 부자' 총수들입니다.

1위는 역시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지했습니다

삼성 계열사 주식 15조 9천억 원어치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위고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6위는 올해 새롭게 대기업 총수가 된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