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씰M 일본 사전예약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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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M은 2003년 출시한 '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 내 직업, 성장, 모바일 플랫폼 요소 등을 겸비했고, 작년에 동남아와 한국에 출시되어 매출 약 230억 원을 기록했다.
일본 현지 타이틀은 씰M 노스텔지어다. 씰 온라인에 대한 추억, 다 같이 즐기는 MMORPG에 대한 향수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게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10만 세겔, 펫소환 교환권을 지급하며 사전예약 참여자 수 달성에 따라 경험치 주문서, 황호뚱냥이, 판다 코스튬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공식 X(전 트위터)를 통해 씰M 캐릭터와 바일들의 뒷이야기를 담은 4컷 만화 등을 선보인다.
일본 출시 시점은 올해 2분기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씰M의 일본 버전은 그동안 일본 유저 성향에 맞게 일부 현지화를 했으며, 이번 사전예약 기간 동안 다양한 마케팅 및 알리기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일본 유저가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씰M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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