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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자막뉴스] 천국은 다 옛말...중국 입김에 결국 몰락한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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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야우마테이 경찰서 앞이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1990년대 홍콩 느와르 영화에 자주 등장했던 곳으로 홍콩을 찾는 이들의 사진 명소입니다.

빅토리아 항구에서는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가 리카싱을 흉내 내는 사진을 찍습니다.

우리 돈 3천 원이면 전망대에서 홍콩 스카이라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때 명품 쇼핑을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던 침사추이 유명 쇼핑 거리는 한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