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다시 오월이 왔다"… '해방 공간' 금남로서 '5·18 난장' 열린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5.16 14:36 최종수정 2024.05.16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