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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수)

신임 중앙지검장, 명품백 수사에 "법과 원칙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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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중앙지검장, 명품백 수사에 "법과 원칙대로"

[앵커]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오늘(16일) 첫 출근을 했습니다.

'친윤' 검사라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특히 김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된 수사에 대해선 "수사에 지장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