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캄보디아 정상 오찬 참석…5개월 만의 공개 행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약 5개월 만에 공개 행보에 나섰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오늘(16일) 훈 마넷 총리 내외가 참석한 한-캄보디아 정상 오찬에 윤 대통령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 동행 이후, 총선을 앞두고 불거진 명품가방 수수 의혹 등으로 152일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달 루마니아 대통령 방한 당시 비공개로 영부인 간 일정을 소화했지만 관련 사진이나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최지숙 기자 (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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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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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 동행 이후, 총선을 앞두고 불거진 명품가방 수수 의혹 등으로 152일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달 루마니아 대통령 방한 당시 비공개로 영부인 간 일정을 소화했지만 관련 사진이나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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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_여사 #공개_행보 #한-캄보디아_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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