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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라인 사태 속 한일 경제인회의 종료..."언급 삼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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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라인 야후 사태 속에 이틀 동안 진행된 한일 경제인회의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양국 대표들은 한일 간 미래지향적인 경제 협력을 약속했지만, 라인 야후와 관련해서는 극도로 말을 아꼈습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기존 입장을 이어가면서 위탁처 즉 네이버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현지 연결합니다. 김세호 특파원!

[기자]
네. 도쿄입니다.

[앵커]
한일 경제인회의에서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한 논의에 관심이 모아졌는데 구체적인 언급이 나왔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