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와 자매로 오해 받아”… 65세 몸짱 할머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5.16 07:25 최종수정 2024.05.16 1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