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9 (수)

이준석, 檢 인사에 "마지막 몸부림 같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최근 검찰 인사 논란에 그저 마지막 몸부림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 그렇게도 2016년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랐는데 롤러코스터인 'T 익스프레스'를 탄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표가 언급한 '2016년의 전철'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을 뜻한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