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라인사태' 과방위 요구…여 "정부와 조치 강구"
이른바 '라인 사태'와 관련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전체회의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과방위 야당 간사 조승래 의원은 네이버 라인 야후 사태 논란과 관련한 현안 질의를 위해 모레(16일) 전체회의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과기정통부와 네이버의 입장을 청취했다며, 해외 진출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여당으로서 할 수 있는 조치를 정부와 함께 강구해나가겠다고 했습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어제(13일) 조국 대표의 독도 방문에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이 유감을 표시한 데 대해 "하야시 장관이 쓰시마 섬을 방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장효인 기자 (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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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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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야당 간사 조승래 의원은 네이버 라인 야후 사태 논란과 관련한 현안 질의를 위해 모레(16일) 전체회의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과기정통부와 네이버의 입장을 청취했다며, 해외 진출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여당으로서 할 수 있는 조치를 정부와 함께 강구해나가겠다고 했습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어제(13일) 조국 대표의 독도 방문에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이 유감을 표시한 데 대해 "하야시 장관이 쓰시마 섬을 방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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