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논란'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탈당 약 1년 만에 민주당에 복당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무소속 신분일 때 김 의원은 조국혁신당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의견은 있었지만, 조국 대표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자 김 의원은 재차 영입 제안이 있었다고 재반박했습니다.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총선을 앞두고 무소속 신분일 때 김 의원은 조국혁신당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의견은 있었지만, 조국 대표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자 김 의원은 재차 영입 제안이 있었다고 재반박했습니다.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최종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