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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챌린지’는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약속이다. 지난해 8월 환경부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송하중 이사장은 공무원연금공단 김동극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다음 참여자로 윤병태 나주시장을 추천했다. 나주는 사학연금 본사가 있는 곳이다.
송하중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단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인 친환경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장바구니 사용 등 작은 생활 습관부터 친환경을 실천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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