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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에르도안 "하마스 1천여 명 튀르키예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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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10월 가자전쟁이 터진 이래 이스라엘의 맹공으로 그간 가자지역에서는 3만5천 명 이상이 사망했죠.

부상자도 숱하게 많았는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 천여 명이 튀르키예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황보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하마스 대원 1천 명 이상이 우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현지 시간 13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밝힌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