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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비즈&트렌드] '우유 먹으면 아픈' 희귀병‥'국산 특수분유' 중국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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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매주 월요일 경제 소식 전해드리는 비즈앤트렌드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희귀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들을 위한 특수분유 25년째 무상 공급해온 국내 기업이 있는데요.

중국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이 이 특수 분유를 공급받아 중국인 환아들에게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임현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중국인 류잉나 씨의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선천성 대사이상이라는 희귀병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