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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우리가 만든 라인, 박탈감도"…한국 법인 직원들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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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라인야후 사태에 대한 이런 야권의 공세와 더불어서 국민적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라인을 검색한 양도, 카카오톡 먹통사태 이후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인과 관련한 한국 법인 직원들은, 라인이 일본에 넘어가면 자신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 술렁이는 분위기입니다.

엄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메신저 '라인'을 운영하는 일본 라인야후는 라인플러스를 비롯해 파이낸셜과, 스튜디오 등의 계열사를 한국에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