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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누구나 자유로울 권리'…아르헨티나에서 열린 북한 인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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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북한 내 인권 침해 실상을 알리고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유엔 북한 인권 조사위원회의 보고서 발간 10년을 기념해 마련됐는데,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 국제사회가 함께 주목한 가운데 북한 인권 침해 실상과 개선점이 동시에 논의됐습니다.

현장 모습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