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탈옥한 '김미영 팀장' 추적중…잡아도 국내송환 어려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탈옥한 '김미영 팀장' 추적중…잡아도 국내송환 어려워

[뉴스리뷰]

[앵커]

'김미영 팀장'이라 불린 보이스피싱 총책 박모씨가 이달 초 필리핀 교도소에서 탈옥했죠.

추적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잡는다고 문제가 해결되진 않습니다.

추가 탈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국내 송환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 또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나경렬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