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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비 갠 뒤 맑은 휴일...서울 한강공원 유채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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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렸는데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화창합니다.

맑은 하늘 아래서 노란 유채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는 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현정 기자!

[기자]
네, 서울 한강공원 서래섬입니다.

[앵커]
서래섬에 유채꽃이 피었다고요?

[기자]
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노란 꽃봉오리가 섬에 가득 피어올랐는데요.

시민들이 꽃밭 사이를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