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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게임위, 신작 정보 유출 여전...글로벌 게임사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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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신작 게임의 등급을 분류해 발표하는 기관입니다.

그런데 게임사가 원하지 않는 신작의 정보 유출이 계속되면서 글로벌 게임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심관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 세계 게이머들이 기대하고 있는 신작 게임, '진 여신전생 5: 벤전스'입니다.

대형 게임쇼인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었는데, 돌연 한국에서 출시 계획이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