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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21년 만에 최강 '태양 폭풍'‥국내 위기경보 '주의'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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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 폭풍이 지구에 도달하면서,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곳곳에서 오로라가 관측되고 있는데요.

전파 교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국은 가장 높은 수준의 위기 경보를 발령했고, 우리 정부도 위기 경보 두번째 단계인 '주의'를 발령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정혜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어두운 밤하늘을 가로질러 분홍색과 초록색 빛이 어우러져 춤을 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