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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야6당, 용산서 "특검법 수용하라"…21대 막판까지 정국 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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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6당, 용산서 "특검법 수용하라"…21대 막판까지 정국 냉각

[뉴스리뷰]

[앵커]

야권 6개 정당이 용산에 집결해 '해병대원 특검법' 수용을 압박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를 시사한 바 있고 국민의힘도 특검에 반대하는 입장이어서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여야 대치 전선이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과 진보당, 새로운미래와 정의당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