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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로비전 강화…산케이 "한국 태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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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로비전 강화…산케이 "한국 태도 변화"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재신청한 일본 측이 각국을 상대로 한 로비전을 강화하고 있다고 현지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집권 자민당의 세계유산 등록실현 프로젝트팀이 전날 시점에서 16개국 주일 대사관에 등재 협력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