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게임즈 전략 모바일 RPG 신작 ‘별의 전쟁’ 대표 이미지. 사진 | 모비게임즈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전략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신작 ‘별의 전쟁’이 첫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로 인기몰이 중이다. ‘별의 전쟁’을 서비스 중인 모비게임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의 재미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별의 전쟁’에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는 SSR 등급 ‘골드’와 ‘사일런스’다. ‘골드’는 사자자리 전사로 전방의 작은 범위 내 적에게 공격력의 70%의 물리 피해를 입히는 근접 공격 캐릭터다.
또 다른 캐릭터 ‘사일런스’는 까마귀자리 비행 영웅이다. 일정 범위 내 모든 적의 MP를 10씩 감소시키는 동시에 모든 아군의 MP를 5씩 증가시키는 궁극 스킬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두 캐릭터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성 넘치는 원화와 전술 매력을 담은 PV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비게임즈는 ‘골드’와 ‘사일런스’를 픽업할 수 있는 ‘픽업 소환 이벤트’와 신규 패키지 3종 추가, 잔여 버그 처리 등 콘텐츠 확장과 함께 전반적이 게임 플레이 환경을 개선,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별의 전쟁’은 별자리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전략 RPG다. 기존 방치형이나 수집형 RPG와 달리 고도화된 전략이 필요한 타워 디펜스 요소, 별자리를 소재로 구현된 매력적인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해 나가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이 같은 게임성으로 ‘별의 전쟁’은 출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서 인기 게임 1위를 찍었다.
뿐만 아니라 5월 중에는 애니메이션 ‘쾌걸 근육맨 2세’ OST ‘질풍가도’로 유명한 가수 유정석이 참가한 새 OST를 공개할 예정이다. kmg@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