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수소차 시대 다가오는데…국내 인프라 미흡 '여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수소차 시대 다가오는데…국내 인프라 미흡 '여전'

[앵커]

국내에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플랜트가 만들어지면서 수소차 시대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다만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선 인프라 구축 등 과제가 여전한데요.

임혜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SK E&S가 인천에 세운 액화수소플랜트는 연간 3만톤 규모의 액화수소를 생산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