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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서울 부동산 온기 감돌지만 "회복 판단은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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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아파트값이 반등세를 이어가고 거래량과 매수심리도 개선되는 등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감도는 모양새입니다.

다만 아직도 본격적인 시장회복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왜 그런 건지 차유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아파트.

지난 2019년 3억2천5백만 원에 거래됐던 전용면적 83.25㎡ 아파트가

지난달 5억8천만 원에 매매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