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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힙한 불교' 뉴진스님, 말레이시아에선 입국 금지 호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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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수요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봉축 분위기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 불교계에서 이전과는 달라진 분위기가 눈에 띄는데요.

이 가운데 MZ 세대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공연이 있습니다.

뉴진스님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윤성호 씨의 디제잉 공연입니다.

삭발한 머리 모양에 승려 복장을 하고, 뉴진스님이란 캐릭터로 무대에 올라 연등회 디제잉 공연을 펼치는 모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