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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씬속뉴스] 41일만에 20km 걸어 집 찾아온 진돗개…"내가 그래서 널 키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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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속뉴스] 41일만에 20km 걸어 집 찾아온 진돗개…"내가 그래서 널 키웠나보다"

축구선수 손흥민을 '손홍민'으로 착각한 주인이

'홍민이'라고 이름붙인 누런 진돗개의 사연,

누리꾼들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

<윤정상/홍민이 주인>

"그 진돗개 전람회가 있어요…우리 개를 출전시키려고 엄마하고 홍민이하고 데리고 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