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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민희진 결국 해임?..."하이브 요청대로 안건 의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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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기로 뜻을 모았다.

오늘(10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열린 어도어의 이사회는 10여 분 만에 종료됐다.

이사회에는 민희진 대표를 포함한 어도어의 경영진 전원과 하이브가 지정한 어도어의 감사가 출석했다.

어도어 측은 "오는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기로 결의했고, 안건은 하이브가 요청한 내용대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