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적십자사 본부에서 '6·25전쟁 참전비' 제막식이 열렸다. 참전비는 독일 의료진 파견 70주년을 기념해 한국 정부 예산 2억1000만원으로 건립됐다. 왼쪽부터 임상범 주한독일대사,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볼크마어 쇤 독일 적십자사 부총재, 크리스티안 로이터 독일 적십자사 사무총장. 국가보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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