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 두분 더 하자"...김여사 질문에도 웃으며 '73분' 최장 회견 머니투데이 원문 박소연기자 입력 2024.05.09 15: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