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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국립대서 잇단 '제동'‥정부 '외국 의사'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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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부산대 등 국립대들이 내년도 의대 신입생 증원에 잇따라 제동을 걸었습니다.

교육부는 공개압박에 나섰는데요.

복지부는 '외국 의료인 면허' 소지자들도 조만간 진료를 가능하게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혜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긴급 공개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부산대가 교무회의를 열어 내년도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을 부결시켰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