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미용실에서 찍힌 CCTV 영상인데요.
강아지 옆에 앉아 있던 남성, 손을 뻗어 머리를 쓰다듬는가 싶더니 그대로 강아지 목을 누르기 시작하는데요.
얼굴이 파묻힐 정도로 꾹, 힘을 줍니다.
고통스러운 듯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요.
23초가량 목이 눌려 있었는데요.
마침내 손을 떼자 멍~한 모습의 강아지, 잠시 후 황급히 남성을 떠납니다.
강아지 옆에 앉아 있던 남성, 손을 뻗어 머리를 쓰다듬는가 싶더니 그대로 강아지 목을 누르기 시작하는데요.
얼굴이 파묻힐 정도로 꾹, 힘을 줍니다.
고통스러운 듯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요.
23초가량 목이 눌려 있었는데요.
마침내 손을 떼자 멍~한 모습의 강아지, 잠시 후 황급히 남성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