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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김고은 ‘이화림의 아슬아슬한 오픈 드레스’ [틀린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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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아슬아슬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이며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김고은은 지난 5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영화 ‘파묘’에서 이화림 역을 맡아 열연한 김고은은 윗부분이 오픈된 블랙 컬러의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 무대에 올라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김고은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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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신동엽·수지·박보검이 MC를 맡은 ‘60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영화 남녀 최우수연기상에는 황정민(서울의 봄)과 김고은(파묘)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김고은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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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어깨 위 헤어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드레스 단추입니다.

네 번째, 벨트의 리본입니다.

다섯 번째, 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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