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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무빙'과 '서울의 봄' 백상대상 쾌거…60년 역사 빛났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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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금 전 끝난 백상예술대상에선 드라마 '무빙'이 TV 부문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 역시 배우 황정민 씨가 최우수 연기상, 김성수 감독이 대상을 받았는데요.

올해로 60회 째를 맞은 백상의 최고 순간들을 조소희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1956년부터 연기를 시작한 배우 이순재는 60년 넘게 이어온 연기인생을 바탕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연기론을 하나씩 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