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여부 내일 재심사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복역 중인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가 내일(8일) 세 번째 가석방 심사를 받습니다.
법무부는 내일(8일) 오후,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최 씨의 가석방 여부를 판단합니다.
앞서 최씨는 지난 2월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으나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지난 4월 심사에서는 '심사보류' 판정을 받아 이번 달에 재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최씨가 내일(8일)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 부처님오신날 전날인 오는 14일 출소하게 됩니다.
조성흠 기자 (makehmm@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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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씨는 지난 2월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으나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지난 4월 심사에서는 '심사보류' 판정을 받아 이번 달에 재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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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가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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