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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박찬대, "민주 새 원내대표단은 '개혁기동대'…尹정권 견제할 것"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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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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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원내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제1기 원내대표단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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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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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박찬대 원내대표(왼쪽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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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원내대표를 향한 언론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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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총선에서 국민은 윤석열 정권 견제, 개혁 과제 완수라는 커다란 숙제를 줬다"며 "22대 국회는 실천하는 개혁 국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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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의 주재하는 박찬대 원내대표(가운데)와 박성준 수석부대표(왼쪽), 김용민 정책수석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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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박찬대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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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원내대표단에 개혁기동대란 이름을 붙였다"며 "22대 국회에 맞춰 원내대표단을 22명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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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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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김용민 정책수석부대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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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개혁기동대답게 과감하게 돌파하는 원내대표단이 되고 개혁과 성과로 국민께 화답하는 민주당을 만들어가면 좋겠다"며 "22대 의원들은 21대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실천하는 개혁국회, 행동하는 민주당, 개혁국회와 민생국회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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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윤종군·강유정 원내대변인(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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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조계원·곽상언 원내부대표(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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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송재봉·박민규·안태준 원내부대표(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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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백승아·김남희 원내부대표(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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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모경종·김용만·정을호 원내부대표(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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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 원내대표는 박성준 수석부대표를 비롯해 김용민 정책수석부대표, 노종면·강유정·윤종군 원내대변인 등 21명의 원내대표단을 구성했다. 비서실장으로는 정진욱 당선인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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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원내대표가 주재하는 첫 원내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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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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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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