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해변이 ‘세계 최대 나이트클럽’으로…66살 ‘그녀’ 보러 160만명 모였다 매일경제 원문 박재영 기자(jyp8909@mk.co.kr) 입력 2024.05.07 0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