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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100일 넘긴 서울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 125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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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넘긴 서울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 125만장

지난 1월 27일 출시돼 어제(5일) 100일을 맞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이 125만장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에 따르면 5월 2일 기준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은 124만 9천장으로, 최근 하루 이용자는 약 50만명 가량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또 대중교통 사용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K패스가 지난 1일 도입된 이후에도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특별히 줄어들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민혜 기자 (makereal@yna.co.kr)

#기후동행카드 #100일 #125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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