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5기’ 시작한 푸틴…서방 맞선 패권 장악 야망 계속될 듯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5.06 14:26 최종수정 2024.05.06 1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