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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인천 첫 시립요양원 드디어 개원…치매전담시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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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첫 시립요양원 드디어 개원…치매전담시설 갖춰

[앵커]

치매나 중풍 같은 노인성 질환이 늘면서 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공공 요양 서비스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는 치매전담시설을 갖춘 시립요양원이 처음으로 개원했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기자]

남동구 도림동에 문을 연 인천 첫 시립요양원.

재작년 2월 착공 후 완공까지 16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