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를 둔 학부모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키즈카페 직원의 SNS 글을 캡처해서 올렸는데요.
그 내용이 다소 충격적입니다.
학부모 A 씨는 최근 아이가 다녀온 키즈카페에서 일하는 직원의 SNS 게시글을 캡처해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키즈카페에서 단체복을 입고 놀고 있는 아이들 위로 욕설과 함께 저주할 거란 글이 적혀있었는데요.
문제는 아이들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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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A 씨는 최근 아이가 다녀온 키즈카페에서 일하는 직원의 SNS 게시글을 캡처해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키즈카페에서 단체복을 입고 놀고 있는 아이들 위로 욕설과 함께 저주할 거란 글이 적혀있었는데요.
문제는 아이들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있다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