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거품 꺼지고 있다”...신차 출시 미루고 공장 안 짓는 미국·유럽 매일경제 원문 박제완 기자(greenpea94@mk.co.kr) 입력 2024.05.05 22: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