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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김명우 앵커의 생각]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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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TV조선의 미스.미스터 트롯을 비롯해 각종 노래 경연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우리나라엔 노래 잘 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요계에서 성공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짐작이 갑니다.

그 일을 58년동안, 그것도 정상을 지키며 꾸준히 노래를 부른 사람이 있습니다. 가수 나훈아 입니다.

아쉬움이 짙은 팬들을 위해 그가 가수 생활 마지막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