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 싶다"…4%만 사직 강행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채연 입력 2024.05.04 19: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