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 22대 총선 "한동훈입니다..총선 후 못챙겨 죄송합니다" 김흥국에 걸려온 전화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수연 입력 2024.05.03 06:31 최종수정 2024.05.03 1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