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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하이브-민희진, '뉴진스 계약해지권' 두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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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에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권한'을 요구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 일환이라고 비판했는데, 민 대표는 독립적인 레이블 운영을 위한 요청이었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경국 기자!

먼저 양측이 충돌하고 있는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권을 둘러싼 공방부터 설명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