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빼달라" 했더니 무차별 폭행…전직 보디빌더, 탄원서 75장 제출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승곤 입력 2024.05.02 06:00 최종수정 2024.05.02 1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