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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3.3㎡당 5억 7882만원…21년 연속 땅값 제일 비싼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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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전국의 개별공시지가가 발표됐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곳은 명동의 화장품 가게가 들어선 상가로, 21년 연속 최고가 건물입니다. 3.3제곱미터(평)당 5억 원이 넘습니다.

고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명동의 한 화장품 가게입니다.

이 상가 부지의 공시지가는 3.3㎡당 5억7882만 원입니다.

2004년부터 21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곳으로, 70대 개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