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특혜 채용' 고위직 아들을 '세자'로 부른 선관위...감사원, 27명 수사 요청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4.30 16:30 최종수정 2024.04.30 2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