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선관위, 사무총장 아들 ‘세자’라 부르며 만점 줘” 줄줄이 드러난 비리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4.30 15:51 최종수정 2024.04.30 1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